B 의류 및 잡화

원칙


1 새 옷보다는 원래 가진 옷을 재활용하거나 중고 옷을 재사용한다.

2 새로 구입 시 천연섬유 제품(면, 마, 모, 대나무 섬유 등) ⇒ 재활용 소재 제품(페트병, 어망 등 재활용 원단) 혹은 재생섬유 제품(레이온, 모달 등) ⇒ 합성섬유 ⇒ 동물성 섬유(모피, 동물 털 등) 순으로 선택한다.

3 합성섬유 세탁 시 미세섬유를 걸러주는 필터나 세탁 망을 사용한다.

거절하기


무료로 나눠주는 합성섬유 제품(부직포 가방, 물티슈 등) 거절하기


안 쓰는 행사용 티셔츠나 가방 거절하기


합성섬유 보자기로 싼 제품 구매하지 않기 : 직접 포장해서 파는 가게라면 합성섬유 대신 광목이나 종이 등 사용을 건의한다.


세탁소에 옷을 맡길 때 비닐커버를 씌우지 않도록 미리 요청하기


일회용 비닐우산 커버 거절하기 : 우산을 탁탁 털어 물기를 제거하거나 다른 사람이 사용한 비닐 커버를 재사용한다. 우산 아래 끼우는 개인 빗물받침대
도 있다. (우산 빗물 제거기가 모든 건물에 설치되면 좋겠다.)


각자 취향을 살리기 : 스타일은 옷 가짓수나 트렌드로 완성되지 않는다. 

줄이기


합성섬유 제품 줄이기 
기능성 의복의 경우 합성섬유를 대체하기 어렵지만, 속옷 티셔츠 등 기본 의류는 되도록 천연섬유를 고른다. 라벨을 살펴 합성섬유와 천연섬유 여부를 확인한다. 혼방섬유 의류 구입 시 가급적 천연섬유 비
율이 높은 것을 택한다. 


패스트패션 구매 줄이기 
패스트패션의 속성상 합성섬유로 된 옷이 많다. 폴리에스테르의 경우 면화에 비해 3배 이상의 이산화탄소를 배출한다. 또한 합성섬유 의류를 매립하는 과정에서 미세플라스틱이 발생한다. 


세탁을 줄이고 날씨 좋은 날 바람과 햇빛에 의류와 침구 말리기 


찬물에 세탁하기
따뜻한 물에서 미세플라스틱이 더 많이 발생한다. 찬물에서 때를 잘 빼려면 세탁기에 세탁물과 세제를 넣고 1시간 이상 불린 후 세탁한다.

재사용



2년 이상 입지 않은 옷은 주변 사람들과 교환하거나 중고 가게에 기증하기 


중고 가게에서 의류 구매하기
: 참새 방앗간 들르듯 자주 들러야 마음에 드는 상품을 얻을 수 있다. 


시계 우산 신발 등을 수선해 재사용하기
: 동네 벼룩장터나 지자체 행사에서 수리 가게가 열리기도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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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옷장 플랫폼 이용하기


세탁소에서 받은 옷걸이 되돌려 주기 (세탁소 옷걸이는 재활용되지 않는다.) 

재활용


자투리천이나 헌 옷 등을 필요한 물건으로 업사이클링하기


보자기 매듭법을 익혀 용도에 맞게 재활용하기
보자기 천은 장바구니와 선물 포장재로 사용할 수 있고 돗자리로도 활용할 수 있다. 인터넷에 다양한 보자기 매듭법이 나와 있다.


페트병 어망 등 재활용 원단을 사용한 의류 선택하기 

퇴비화


면이나 모직 보풀 등 천연섬유 조각을 땅에 묻어 퇴비화하기